한 점장은 "양념감자가 오전 11시쯤 입고가 되는데 들어오자마자 대기했던 사람들이 전부 사가서 10분도 안 돼 품절되는 일이 많다.연령대는 10대와 20대가 많은 것 같다"며 "과거 허니버터칩 품절 대란 때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CU와 롯데의 협업 차별화 상품으로 롯데리아의 인기 사이드메뉴인 양념감자를 스낵화한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리아 양념감자는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NPB 상품으로 특정 유통업체의 판매 데이터는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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