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빼고 나머진 다했다" 송강호, 자신의 딸까지.. 충격적인 실체에 모두 경악했다

톱배우 '송강호' 지인들 손절하게 만든 소름돋는 인성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살인 송강호는 1990년대 말 영화계에 데뷔해 '명품조연'으로 올라서며, 2000년대 중후반까지 가히 독보적이고 장악적인 작품활동을 이어가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섭렵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유명한 일화로 2003년 개봉작인 영화 "실미도"의 종파티에서 김상진 감독과 송강호가 1시간 가량 주먹다짐 을 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었던 이정재가 많은 영화 관계자들과 살갑게 인사를 나누다가 송강호에게만 아는 채를 하지 않고 지나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논란이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