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규제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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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동반 하락

AI 산업 위축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전 거래에서 10%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관련 종목의 낙폭은 더욱 컸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동반 급락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와 반도체 발주 이연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확대되면서 시장 전반으로 매도세가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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