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1주 차 고위험 임신부가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출산했으나 아기는 병원으로 이송 후 끝내 숨졌다.
출산 이후 세종의 한 병원에서 ‘입원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했고, 최초 신고 2시간여 만인 오후 9시 16분쯤 A씨와 신생아는 해당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10월 지난 충남에서는 양수가 터진 고위험 산모가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240㎞ 떨어진 대학병원으로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돼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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