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숨졌는데”…터널서 질주한 만취 30대女, 감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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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빠 숨졌는데”…터널서 질주한 만취 30대女, 감형 이유

A씨는 설 연휴인 지난 2월 15일 오전 0시 45분께 경남 거제시 양정터널 안 2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가 경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고에 놀라 1차로에서 차량을 급정거한 20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당시 A씨의 차량 속도는 시속 171㎞로, 제한속도가 시속 70㎞인 터널에서 질주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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