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자원봉사 하러 나온 40대 여성과 그의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5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인 60대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경찰에 "트럭에 있던 중고 물품을 행사장에 내려놓기 위해 공원 인근 도로에 정차하던 중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경찰서에서 진행된 조사에서는 "차량 홍보를 위해 공원 내 주차하려고 진입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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