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인공기 흔들며 입장 북한선수단…스마트폰 들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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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인공기 흔들며 입장 북한선수단…스마트폰 들어 '찰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환한 표정으로 대회 개회식에 참여했다.

북한 선수단은 19일 오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국가명(DPR Korea)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전체 46개 출전 선수단 가운데 중국(China) 다음인 8번째로 입장했다.

18개 종목, 191명을 등록한 직전 항저우 대회 때보다 선수단 규모는 줄었으나 역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종목에 정예급 선수단을 보내 더 높은 성적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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