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가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이혼 소송에 캘빈(이현진 분)과 안희주(이진이 분)의 짝사랑까지 얽어 넣으며 사각관계를 절정으로 끌고 간다.
6회 말미 지원호가 캘빈에게 납치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9일 방송된 7회에서는 백미영이 캘빈의 달라진 모습에 의심을 품고 3년 전 유산의 숨겨진 전말까지 마주하며 감정이 폭발한다.
캘빈은 지원호가 이혼이 마무리되기 전 안희주를 만난 것도 모자라 그녀를 부부의 회사에 입사시킨 것을 문제 삼으며, 지원호가 7년 전 백미영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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