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부천시립 수주도서관에서 4월부터 권역도서관과 함께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마을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의 축제, 역사, 자연, 생활상 등 지역 인문자원을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역 이해와 소통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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