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금리동결' 금통위원들 "환율·부동산 안정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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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금리동결' 금통위원들 "환율·부동산 안정 우선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26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6연속 기준금리 동결(연 2.50%)을 결정하면서, 환율과 집값 안정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동결을 지지한 한 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현재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환율과 부동산 시장 안정은 당면한 경제정책 과제이자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서 여전히 우선 고려할 변수"라며 "통화정책도 그 실효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환율·부동산) 시장 안정 노력에 공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위원 역시 "수도권 주택 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방침으로 선호 지역의 가격 오름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주변 지역과 비규제 지역의 경우 가격 오름세가 확대되고 거래량도 늘고 있다"며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시장 주요 가격 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향후 경제의 성장 경로와 금융안정 상황을 지켜보며 금리 변경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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