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빵바지를 입고 정신연령 7세인 13세 소년을 연기하던 당시, 그는 "연극을 하려면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싶어 꽤 민망했다고 회상했다.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스스로 계속 잘라냈던 그는 "여기 한번 경험만 해보자"며 문화학교 연극반 문을 두드렸다.
이후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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