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출' 투수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앤더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디트로이트의 선발 투수로 등판, 3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디트로이트는 12-3으로 대승을 거뒀고, 앤더슨은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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