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연이은 대구 방문을 두고 6·3 재보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재보선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공학적으로 ‘어디에 간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도 “그걸 배제할 이유는 없겠지만, 그걸 위해 간다는 것은 아니다.지금은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고 탈당 후 무소속으로 대구 동을에서 당선됐지만, 당시와 달리 지금은 계엄과 탄핵 여파로 당내 상황이 훨씬 엄혹하다는 점에서 책임론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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