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개막하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 야구대표팀이 기대했던 거포 자원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한 '대만계 미국인' 조나단 롱(24)이 WBC에 출전하는 대신 부상 회복과 개막 로스터 진입에 집중하겠다는 판단에서다.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AAA) 아이오와 컵스 소속의 우투우타 야수인 롱은 미국 출생에 미국 국적을 갖고 있지만 부모의 국적 중 하나를 선택해 WBC 대표팀에 출전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대만 대표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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