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밤(현지시간) 국정연설을 하면서 만 100세인 한국전 유공 참전용사와 마두로 체포 작전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군인 등의 공훈을 칭송하고 훈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윌리엄스 대령을 "살아 있는 전설"이라고 지칭하면서 "그의 사연은 50년 넘게 기밀이었다.아내에게조차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전설은 커지고 또 커졌다.오늘 밤 100세에 이 용맹한 해군 대령은 당연히 받아야 할 인정을 드디어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고(故) 새라 벡스트롬 육군 상병과 심각한 부상을 당한 앤드루 울프 공군 하사 등 작년 11월 26일 수도 워싱턴DC에서 순찰을 돌다가 총격을 당한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군인 2명에게도 퍼플하트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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