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국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정치와 경제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한·브라질 4개년 행동 계획'을 채택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 5년간 매년 100억불을 상회하고 있으며, 우주, 바이오·제약, 문화 산업 같은 미래 유망 분야로 양국의 협력이 점차 확장돼 가고 있다"며 "이러한 굳건한 협력 관계를 토대로 저와 룰라 대통령께서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 협력 MOU' 체결은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중소기업까지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건 분야 규제 협력 MOU'를 통해 최근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이 더 많은 브라질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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