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앵커 모친 납치사건에 발칵…트럼프도 "무사귀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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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앵커 모친 납치사건에 발칵…트럼프도 "무사귀환 기도"

미국에서 유명 TV 뉴스 앵커의 80대 노모가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져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손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는 낸시는 실종 당일 저녁 인근에 사는 큰딸의 집에서 딸·사위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고, 사위는 차로 낸시를 다시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한 후 돌아왔다고 수사 당국에 말했다.

당국은 낸시가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보고 수색과 수사를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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