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난 포항 출신이긴 하지만 학교를 서울에서 다녔다.어릴 땐 서울 경기를 많이 봤다.그때는 김용대, 데얀, 몰리나 같은 레전드 선수들이 있었다.히칼도 시절도 봤다.멋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감독님이 선수들 훈련할 때 입으라고 서울 훈련복을 엄청 큰 박스에 담아서 오셨다.그 옷을 입고 훈련을 하니까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번에 서울에 합류한 뒤 서울 선수로 훈련복을 지급 받으니까 다르더라.너무 기뻤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가 드림 클럽을 꿈꾸면서 선수 생활을 하지만, 결국엔 드림 클럽에 가지 못하고 은퇴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그런데 내가 어릴 때부터 간직해 왔던 꿈 하나를 이루는 느낌이라 지금까지 있었던 이적과 느낌이 달랐다”라고 고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