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FP) 19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구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지 나쁜지, 국제법 부합 여부를 떠나 그가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해결하면 의심할 여지없이 미국 역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그린란드 인수에 반대한 유럽 8개국에 다음 달 1일부터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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