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3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2022년 4분기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냈으나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타격으로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진에어의 지난해 연간 탑승객은 약 1124만명(국토교통부 항공 통계 기준)으로 전년(1103만명) 대비 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승객 증가세가 둔화하고 공급 경쟁 심화로 탑승권 판매가가 하락한 데 영향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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