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단순한 원상복구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에 강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 올해 군정의 핵심"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주택과 농경지, 마을 진입로, 하천 정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2026년 조기 완료를 원칙으로 추진하고, 대규모 항구적 예방 사업은 국·도비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군수는 "재난 복구 특별교부세뿐 아니라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2025년 한 해에만 952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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