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퇴진 후 인도로 도피한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과거 집권할 당시 정치적 반대자 등 280여명이 납치된 뒤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조사위원회는 하시나 전 총리 집권 시기에 발생한 납치 사건 1천569건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들 가운데 287명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시나 전 총리가 두 번째 집권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정치적 반대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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