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박서준은 1988년생(만 37세), 원지안은 1999년생(만 26세)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11살 차이다.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지 묻자 박서준은 "부담이 있었다.그래서 지안 씨를 만나보기 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다.외적으로도 차이가 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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