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해양치유 고도화 등 6대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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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해양치유 고도화 등 6대 비전 제시

신 군수는 “민선 6기부터 7기, 8기까지 12년간 백년대계를 떠받칠 주춧돌을 하나하나 올리는 데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특히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블루카본 선도는 완도라서 가능한 일이기에 완도 발전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개척해왔다”라고 말했다.

2025년도 군정 성과로 ▲스마트 융복한 K-해양치유 허브 등 핵심 사업 5건 이재명 정부 지역 공약 반영 ▲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2만 명, 치유 체험객 88만 명 기록 ▲‘완도 치유 페이’ 생산 유발 효과 130억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등 국내외 행사 성공 개최를 꼽았다.

‘완도 치유 페이’는 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블루카본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해양 웰니스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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