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희 시의원 "가지산 보존 넘어, 상·하북 발전 균형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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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시의원 "가지산 보존 넘어, 상·하북 발전 균형 전략 제시"

이종희 시의원./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원이 가지산 도립공원 지정 50년의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단순 보존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보존과 발전의 균형 전략을 촉구했다.

이종희 의원은 2일 제20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지산 도립공원 상북·하북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언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가지산 도립공원이 1979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지나면서 생태계, 탐방객 증가 등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이제는 자연 가치를 해치지 않으면서 지역 기회로 연결하는 균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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