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
멤버 해린과 혜인은 12일 오후 소속사 어도어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한 반면 다니엘, 민지, 하니는 3시간 여 시차를 두고 개인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어도어-뉴진스간 전속계약의 유효를 확인하며 멤버 전원에게 조속한 복귀를 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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