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혜인이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에 복구한 데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이 회사 복귀의사를 밝혔다.
어도어는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며 같은 해 12월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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