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일반·좌석형 최대 300원 인상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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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일반·좌석형 최대 300원 인상안 제시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앞두고 일반·좌석형은 200~300원, 직행좌석·순환형은 400~5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두 가지 조정안을 제시했다.

6년만에 인상되는 시내버스 요금을 앞두고 정책 방향과 사회적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김광덕 도 교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6년간 동결돼 왔다”며 “이번 공청회 등에서 모아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교통약자 편의 증진에 노력하겠다.또 경기패스 사업 등을 통해 도민에게 교통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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