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중심대학만으론 부족”… 국중협, ‘캠퍼스 혁신도시 20개 만들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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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만으론 부족”… 국중협, ‘캠퍼스 혁신도시 20개 만들기’ 제시

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회장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이하 국중협)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캠퍼스 혁신도시 20개 만들기’ 정책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최근 제안했다.

■ ‘서울대 10개 만들기’에서 한 걸음 더… 지역 주력 산업 성장 지원하는 중소도시 국립대 역할 ‘강조’ =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9개 광역지자체의 거점국립대를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송하철 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은 “서울대 등의 연구중심대학은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곳으로,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주력 산업을 밀착 지원하는 기능과는 거리가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대도시 중심 공약이라고 볼 수 있다.이에 더해 산업 거점에 있는 중소도시를 포함해 캠퍼스 혁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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