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쿠두스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시도할 준비가 됐다.쿠두스 바이아웃 금액은 8,500만 파운드(약 1,573억 원)인데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약 925억 원)를 제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아약스로 간 쿠두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 8골 6도움, UEFA 유로파리그(UEL) 9경기 5골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