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이란 당국자, 트럼프 회담 제안 수용 용의"…하메네이는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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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란 당국자, 트럼프 회담 제안 수용 용의"…하메네이는 "맞설 것"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이란 외무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 측의 회담 제안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란 외무부 고위 관계자는 이란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나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 대화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이란 외무부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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