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튀르키예 미국대사, 트럼프 시리아특사 겸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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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르키예 미국대사, 트럼프 시리아특사 겸임키로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대사는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특사 자리를 겸임하게 됐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배럭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번영하는 중동, 그리고 주변국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안정적인 시리아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고 새 정부가 시리아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제재를 해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20일 시리아 상황과 관련해 "몇달이 아니라 몇주 내에 과도정부가 잠재적으로 붕괴하고 대규모의 전면 내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시리아 과도정부가 성공하도록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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