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자국에서 백인 집단학살이 벌어진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완전한 사실무근으로 실체가 없다"고 반박했다.
센조 음추누 경찰부 장관은 이날 프리토리아에서 올해 1분기 범죄 통계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미국 국민, 미국의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백인 집단학살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아공 경찰은 범죄 통계를 인종별로 분류하지 않지만 음추누 장관은 백인 농민 집단학살 주장에 대응해 이날 농장 공격 사건 피해자의 인종을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