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사진과 함께 인쇄된 기사를 보이며 "이들은 모두 묻히고 있는 (남아공) 백인 농부들"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촬영한 로이터 촬영기자 자파르 알카탄티는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민주콩고에서 촬영한 영상을 이용해 라마포사 대통령에게 남아공에서 백인이 집단 학살을 당한다고 설득하려 했다"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남아공 백인 학살'의 증거로 제시한 영상과 관련해 잘못된 설명을 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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