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번엔 굴소스 논란...시판 소소에 물 타서 재판매? "개발 맞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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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번엔 굴소스 논란...시판 소소에 물 타서 재판매? "개발 맞아" 해명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불거진 이른바 '물 탄 소스'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팬더굴소스는 국내 대형마트나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 문제는 '백종원 만능볶음요리 소스'가 팬더굴소스 대비 비싼 가격에 판매된 점이 논란이 됐습니다.

백종원, 굴소스 개발 맞아 해당 논란에 관해 더본코리아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만능볶음요리 소스는 팬더굴소스가 전체 중 17% 비중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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