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일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뒤 수일 내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 일정을 잡으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CNN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측 국가안보팀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통화를 위한 조율 작업을 몇 주 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이뤄질 통화의 주요 목적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출구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정상회담 조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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