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권성동, 백골단 들인 김민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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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권성동, 백골단 들인 김민전 징계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일명 '백골단'으로 불리는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계를 하지 않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꼬았다.

이 의원은 "내가 국민의힘 징계 기준을 잘 안다"며 "2022년 내가 '양두구육' '신군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금도, 당시도 원내대표인 권성동 의원이 주도한 의총에서 윤리위원회에 징계 요청하고 당원권 정지 1년을 때리는 기준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국회에 백골단을 들이는 행위는 왜 징계 대상이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이후 윤리위원회는 2022년 10월7일 이 의원이 모욕적·비난적 표현을 사용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추가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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