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尹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주요 간부 엄벌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사회 “‘尹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주요 간부 엄벌해야”

1719개 시민사회단체가 소속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9일 오전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제2의 내란범 박종준 경호처장 및 주요 간부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상행동은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영장을 경호처가 무력으로 막아서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박 경호처장은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와 법치주의를 무시한 채 헌법의 하위법인 경호법을 들어 체포영장 집행을 막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박 경호처장 등 주요 간부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즉각 체포하고 엄벌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