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3)이 리버풀과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 선발로 나서며 5경기만에 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9일 오전 5시(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1차전을 벌인다.
벤치 명단에는 양민혁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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