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과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어느덧 32세가 됐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 5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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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년 연장의 진실, 손흥민 의사 존중 없었다...“장기 재계약 원했으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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