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살라 조차 자신의 팀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지금 살라고 리버풀에서 보여주고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리그 12위에서 고전하고 있을 때 리버풀은 19경기 승점 46점(14승 4무 1패)과 경기당 승률 74%라는 압도적 경기력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언급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7경기 5득점(23위) 6도움(4위)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