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전현무 작가의 회화, 사진, 에세이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8일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에 따르면 서울 중구 갤러리선에서 진행 중인 ‘ALL OF MOO; 현무전’이 오는 25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
전현무는 이번 전시에서 그동안 방송에서 밝혔던 유쾌한 화풍의 회화 작품과 미공개 신작 19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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