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 손흥민은 토트넘밖에 모르는 바보 “토트넘 사랑한다, 모두가 뛰고 싶어하는 곳”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년 연장’ 손흥민은 토트넘밖에 모르는 바보 “토트넘 사랑한다, 모두가 뛰고 싶어하는 곳”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손흥민 계약의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이제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다”라며 1년 연장 옵션 발동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5-16시즌 토트넘 합류 이후 무려 10년 넘게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그는 “매우 감사한 일이다.나는 토트넘을 사랑하고 내가 10년 동안 여기서 보내온 시간을 사랑한다.여기서 1년 더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주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이 있다.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는 이 클럽은 모든 이들이 뛰기를 꿈꾸는 팀이다.또한 주장을 맡은 이후로 나는 내가 더 발전해야 하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옳은 일을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