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국조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3명 증인 채택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증인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등 173명을 채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내란 혐의 진상규명에 총 173명의 증인을 채택했다.
여야는 이번 국조특위에서 현장 조사 2회, 기관 보고 2회, 청문회를 3회 실시를 합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