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상청 제공 이번 주 충청권에서 강추위를 동반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돼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7일 밤부터 8일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고, 8일 늦은 밤(21~24시)까지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3~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전날(6일)과 달리 크게 떨어져 한파 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