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이 지드래곤도 몇 천만 원에 팔았던 옷을 공개했다.
이어 양세찬은 "1년 정도 이 친구와 함께 했다가 6개월 전부터 이 친구의 기운이 빠지기 시작했다.저를 이 친구가 소중한 기운과 함께 끌어올려줬다"며 입던 명품 속옷을 꺼내 모두의 원성을 샀다.
다음으로 송지효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무려 7-8년된 맥주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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