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손흥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등 톱클래스 선수 모두 이적 시장에 올라오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는 5일(한국시간) "2025년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는 11명의 선수"라는 글과 함께 올해 소속팀과 이별이 다가오는 선수로 스쿼드를 구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3선은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요나탄 타(레버쿠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이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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