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래시포드의 미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떠올랐다.아모림 체제에서 래시포드가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또 래시포드를 대하는 아모림의 방식은 맨유 내 고위 관계자들과도 일치하다.맨체스터 더비 이후 아모림은 래시포드를 처분할 방식에 대해 경영진과 논의했다"며 래시포드가 더이상 맨유에서 자리가 없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아모림 감독이 자신의 시스템에 더 적합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래시포드를 팔아치우고 싶어한다.밀란은 이번 시즌 하파엘 레앙과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부상으로 인해 골을 넣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리그에서 8위에 머물고 있다"며 "래시포드의 전 동료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해결책을 찾는 임무를 맡았다"며 이브라히모비치가 래시포드 영입에 나설 거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도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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