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기록한 놀라운 골이 12월 토트넘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분위기를 제대로 탔고, 계속해서 토트넘을 몰아쳤다.
토트넘은 비록 후반 추가시간 조니 에반스에게 헤더 득점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잘 지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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