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올모 등록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대체자 중 하나로 손흥민을 언급했다.
스페인 엘나시오날은 3일(한국시간) "데쿠 바르셀로나 단장은 올모를 잊기 위해 6명의 이름을 제안한다.바르셀로나는 올모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손흥민을 후보로 포함했다.
올모는 지난해 여름 5500만 유로(약 842억원)의 이적료로 라이프치히(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